201호 잘 머물다 갑니다
페이지 정보
작성자 벚꽃 댓글 0건 조회Hit 914회 작성일Date 23-03-31 14:46본문
요즘 날씨가 부쩍 좋아서 남편이랑 아이들이랑 삼길포 놀러왔다가
우연히 찾은 펜션이네요 방이 꽉 차서 201호만 남았다길래 들어왔는데
건물이 지은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이불도 뽀송뽀송 하구 아이들도 덮는 이불인데 걱정없이 잘 잤네요
비록 2층이라 바다뷰는 잘 안보이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에 또 한번 기분이 좋았네요.
또 놀러올게요~
우연히 찾은 펜션이네요 방이 꽉 차서 201호만 남았다길래 들어왔는데
건물이 지은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이불도 뽀송뽀송 하구 아이들도 덮는 이불인데 걱정없이 잘 잤네요
비록 2층이라 바다뷰는 잘 안보이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에 또 한번 기분이 좋았네요.
또 놀러올게요~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